1) さよなら大好きな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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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계의 드라마「オヤジぃ。」の主題歌입니다. 노래는 2000년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했던 花★花입니다. 타무라 마사카즈와 히로스에 료꼬, 미즈노 미끼가 주연을 했습니다. 200년의 라스트를 장식에 어울리는 고시청률의 <일요극장>의 드라마였습니다. 花★花의 노래도 드마마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일조했습니다. 무척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항상 심각했던 타무라마사카즈가 엄청 재미있는 아버지로 나오고 실낙원의 주인공 (마녀의 조건의 히까루 어머니역할) 의 쿠로키 히또미가 자상한 어머니로. 뷰티풀라이프의 주인공 도서관 친구가 (미즈노미끼)가 큰딸로 초등학교 교사. 둘째딸 히로세 료꼬가 스즈로..완고한 아버지에 둘째딸과의 싸움..참 재미있었음. 아참...네무레루 모리의 나까지마 토오루도 나옵니다. 의사로 나오며 큰딸의 상대역인데 역시 이곳에서도 그의 특이한 분위기와 걸음걸이는 여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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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텔레비전의 드라마 < 눈물을 닦고>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두 사람의 젊은남자 ゆず(유즈)입니다. 에구치요스게상과 자니스쥬니어 그룹 嵐(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야 등의 주연으로 울고 웃기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유즈는 이쯔카..로 유명한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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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봄에 폭발적인 시청률을 보인 <뷰티풀라이프)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ビ-ズ. 키무타쿠와 토키와다카코가 주연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시청률이 30% 이상이고 마지막회에서는 42%를 넘어섰다고 하는 대인기의 드라마였습니다. 휠체어의 토키와상이 열연했지요. 라스트는 불치병으로 죽고 말았지만 말이죠. 애절한 라스트였습니다. 그런데 남들은 이 드라마가 무척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시청률만큼 잘되었다..뭔가 마음에 남는다..이런 느낌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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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텔레비전의 드라마 <愛をください> 사랑을 주세요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드라마의 주인공인 칸노미호상이 부릅니다. 에구치요스케가 오빠로 나오지만 마지막에 가서야 오빠라고 밝혀지지요. 아플 정도의 고독감을 그려서 젊은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낸 이색 드라마였습니다. 이리카로 나온 칸노미호상의 드라마속의 주제가가 실제로도 히트하였습니다. 이리카와 펜팔을 통해 알게된 키지로(에구치요스케)는 하여튼 불치병으로 죽어버리지만요. 게다가 두사람은 형제였다는 것이죠. 아참 이 드라마의 대본을 쓴 츠지상은 보통때는 가수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지난번 NHK에서 이 츠지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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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텔레비전 드라마 「フ-ドファイト」の主題歌です。노래는 일본에서의 최고의 남자들 SMAP입니다. 쿠사나기 쯔요시와 후카다 쿄오꼬가 주연을 했지요. 노지마신지가 드라마의 아이디어를 주었다고 하는 재미있는 드마라였다고 합니다. 이 라이온 하트가 나올 시기에 키무타쿠와 쿠도시즈카의 임신설, 결혼설이 나와서 더욱 유명한 곡으로 지금까지는 나가부치 츠요시의 건배가 결혼식장에서 1위 노래였으나 작년에 이 라이온하트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하지요. 노래말은 노지마신지가 썼습니다. 그러니 노래말이 좋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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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텔레비전의 드라마 <일기예보하는 사람>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작년에 일본을 강타한 하마자끼아유미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면 하마자끼아유미가 성형수술하기전의 약간은 촌스럽지만 청초했던 노지마신지의 <미성년>에서 미혼모로 나왔을때가 더 나은 듯 합니다만. 하여튼 2000년 12월 31일의 NHK 가요홍백전에서 하마자끼 엄청난 의상을 입고 나왔지요. 본인이 디자인했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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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드라마 「ドク」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이마이 미끼. 일본어를 가르치는 安田成美과 베트남에서 공부하러온 SMAP 의 요즘 오하 라는 인사말로 인기몰이를 한 카토리 신고가 주연을 하지요. 칸노미호상도 카토리를 좋아하는 중국소녀로 나왔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어를 배우러온 초보자인 카토리가 어째서 그렇게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잘 되는지 그게 무척무척 신기했었습니다. 드라마니까 그랬겠지만. 하여튼 주제가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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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若者のすべて」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ミスチル(미스터 칠드런). 미스치르의 노래들은 모두 철학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노래들이 모두모두 괜찮은 미스치르..참 대단한 그룹입니다. とどまる事を知らない時間の中で いくつもの移りゆく街竝を眺めていた幼な過ぎて消えた歸らぬ夢の面影を すれ違う少年に重ねたりして 無邪氣に人を裏切れる程 何もかもを欲しがっていた 分かり合えた友の愛した女でさえも 償う事さえ出來ずに今日も傷みを抱き 夢中で驅け拔けるけれども まだ明日は見えず 勝利も敗北もないまま孤獨なレ－スは續いてく 人は悲しいぐらい忘れてゆく生きもの 愛される喜びも 寂しい過去も 今より前に進む爲には 爭いを避けて通れない そんな風にして世界は今日も回り續けている 果てしない闇の向こうに oh oh 手を伸ばそう 誰かの爲に 生きてみても oh oh Tomorrow never knows 心のまま僕はゆくのさ 誰も知る事のない明日へ 優しさだけじゃ生きられない 別れを選んだ人もいる 再び僕らは出會うだろう この長い旅路のどこかで 果てしない闇の向こうに oh oh 手を伸ばそう 癒える事ない傷みなら いっそ引き連れて 少しぐらい はみだしたっていいさ oh oh 夢を描こう 誰かの爲に生きてみたって oh oh Tomorrow never knows 心のまま僕はゆくのさ 誰も知る事のない明日へ |
후지 텔레비전의 「いいひと」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SMAP 입니다만 원래 이 노래는 저의 일본어선생님인 미와 선생님이 무지무지무지 좋아하는 야마자키마사요시가 부른 노래였는데 SMAP 가 다시 불렀지요. 음..제가 생각하기에요. 서전올스타즈와 야마자키 마사요시의 노래 가사가 귀에 잘 들리는 사람은 일본어에 통달했다고 보시면 맞을 듯 합니다. 스맙은 일본의 최고 인기그룹이지만 저 같은 문외한이 들어도 노래는 좋지 않군요. 음정이 불안하구요..이것은 일본분들도 인정하는 말입니다. 야마자끼 마사요시의 노래 중에서 영화 <츠키또 캬베츠> 달과 양배추..에 야마자끼마사요시가 주연으로 나왔더군요. 그 영화의 주제가는 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원모타임 원모첸스>가 주제가였더군요. 원모타임 원모첸스는 저의 소장 CD 방의 야자마끼코너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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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래들도 들어보세요.http://www.changgo.com/changgo/n_detail.al_view?a_album=22568&a_genre=11
일본텔레비전의 드라마 <사랑도 두 번째라면)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를 부른森高千里 Moritaka Chisato는 99년 6월 동경러브스토리에 출연했던 배우 江口洋介와 약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모리타카 치사토 굉장히 늘씬한 가수로군요. 미니스커트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가수입니다. 내가 아줌마가 된다면..이라는 라이브버전을 본 적이 있는데 참 멋지더군요. 이 후따리와 코이비또는 전라남도에 사시는 일본분 미우라 마사요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마사요님은 푸른벌레짱님의 메일친구분이라고 하시는 군요.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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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ピュア」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ミスチル(미스터 칠드런) 와쿠이에미상이 주연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와쿠이상의 知的障害者를 훌륭하게 연기를 했다고 하지요. 그녀에게 있어 연기는 이런 것이다 라고 보여주었던 드라마였습니다. 이 주제가가 딱 어울리는 드라마였습니다. 마지막에 어이없게 남자주인공 츠츠미신이찌가 죽어서 한숨이 푸...하고 나왔지요. 우리의 와쿠이 에미는 이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여전히 날개달린 조각품을 만들며 여전히 깨끗한 눈과 마음으로 살아갈까요? 이 노래 들어도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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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ジンロ-ド」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安室奈美(아무로 나미에) 和久井映見(와쿠이 에미)와 反町隆史(소리마치 다카시)가 주연을 했습니다.아버지로 나온 다케다 테쯔야 상 때문에 저도 몇번이나 절절이 울면서 본 드라마입니다. 몇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는 드라마입니다. 친아버지가 아닌데도 어쩌면 그렇게 딸을 사랑하는지... 일본에 갔을 때마다 이 버진로드 책을 구하러 구석구석 책방을 헤매고 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물론 2001년 8월에 일본에 갈 일이 있는데 그때도 가서 또 찾아 봐야지요. 하여튼 백타이틀과 함께 아무로 나미에의 긴생머리의 깜찍한 노오란 미니원피스..멋진 처리..노래를 예전에 먼저 들었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들었을 때에는 그야말로 금상첨화더군요. 이 드라마와 노래..강력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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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のドラマ「金曜日の妻たちへ>의 주제가입니다.小林明子가 노래했습니다. 이 小林明子는 홍백가합전에서 긴머리로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아나따>를 부르기도 했었지요. 맑은 목소리의 주인공입니다. 코바야시의 노래 세곡이 나의 소장CD 방에 있습니다. 특히 < 아나따> 꼭 들어보세요. 지난 번에 미와선생님과 오오하마 선생님과 함께 화천에 잠시 단풍구경갔을 때 돌아오는 길에 두분이 흥얼거리더군요. 금방 < 아나따> 인줄 알아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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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１０１回目のプロポ-ズ」(백한번째 프로포즈)의 主題歌입니다. 노래는 차게앤 아스카...물론 저도 노래방에 가면 빼놓지 않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슬프고 재미있는 드라마였는데 주인고 아사노아쯔꼬가 너무너무 울어서 약간은 질렸던 드라마였습니다. 그래도 일본을 대표하는 드라마로서 손색이 없지요. 물론 타케타 테쯔야가 너무너무 연기를 능청스럽게 잘하고 동생역의 에구치 요스케도 정말 멋지게 잘 해주었지요. 몇번이나 몇번이나 보아도 , 또 들어도 좋은 드라마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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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あすなろ白書」(아스나로 백서)의 主題歌입니다. 노래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후지이 후미야입니다. 일본의 조용필이라고 하지요. 물론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노래이고 지금은 서울의 국제교육진흥원에서 선생님으로 활약하는 황혜정후배가 그야말로 멋들어지게 부르는 노래입니다. 젊었을 때는 체커즈라는 그룹에서 노래를 한 아이돌가수였습니다. 체커즈 그룹에서 <오마이 쥴리아> 라는 노래는 우리 나라의 컨츠리 꼬꼬가 불렀는데..물론 원곡이 더욱더욱더욱 좋았었지요. 이시다히카리짱과 츠츠이미찌타카군이 나왔는데 훤하게 생긴 츠츠이미찌타카군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키무타쿠가 아주 젊었을때의 모습이 나오는데 머리를 바싹 치켜 깎고 검은테 안경을 쓴 모습이 좋습니다. 이 드라마는 키무타쿠를 위해서 만든 드라마라고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청춘드라마로서 참 좋습니다. 다섯 젊은이의 우정이 그려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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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東京ラブスト-リ-」의主題歌입니다. 노래는 오다카즈마사입니다. 스즈키호나미상과 오다 유지가 주연했습니다. 우리 나라 질투의 원작드라마라고 하는데 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본 드라마였는데 결말이 정말 예상외라서 실망실망했던 드라마입니다. 오다 유지 작품은 <춤추는 대수사선>을 보았었는데 정말 그 매력적인 역할이었죠. 사람이 매력적이라는게 아니라!~~ 그런데 도쿄 러브스토리를 보고 속이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오다 유지군도 도쿄러브스토리에서 연기하기가 싫을 정도로 우유부단한 자신의 역할이 싫었다고 하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이 주제가 노래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오다 카즈마사의 다른 노래들은 저의 소장 CD 방에 들어 있습니다. 꼭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세요. 약간의 중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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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のドラマ「愛しているといってくれ」(사랑한다고 말해 줘)의主題歌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토요에츠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황혜정씨도 그렇지요?!~~ 노래는 토리카무입니다.(드림스 컴 츠르) 토키와 다카코의 주연드라마 토요에츠(토요카와에츠시)의 주연입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일곱 번쯤 보았는데 볼때마다 느낌들이 다시 새록새록 솟아나는 그런 멋진 드라마입니다. 눈물 꽤나 쏟았지요. 거기에 나오는 공원과 미술관을 언제 다시 꼭 가보고 싶습니다. 특히 미술관은 마녀의 조건에서도 타키자와 군과 나나꼬가 재회한 장소였지요. 물론 노래 환상적입니다. 처음에 한림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이 노래를 듣고 그 드라마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아참. 백타이틀에 토요에츠와 토키와 다카코가 벌거벗은 모습으로 화면이 진행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드라마 내용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백타이틀이라고 하였지만..저는 그 두사람의 그 벌거벗은 모습이 흘러나오는 그 타이틀백이 무척이나 슬펐던 느낌이...아직도 납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이렇게 꼭 끌어안으면 당신이 하는 말이 들릴 것만 같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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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素顔のままで」의 主題歌입니다. 노래는 米米club. 정말로 노래 잘 부르는 그룹입니다. 보컬의 맑은 목소리 그야말로 좋습니다. 지금은 해체되었지만요. 이번 여름에 일본에 가면 꼭 고메고메클럽의 앨범CD를 사오려고 생각했더니 황혜정씨가 사다주었습니다. 아. 행복합니다. 황혜정씨에게 미안하기도 하구요. 일본 CD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은 제가 잘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시집갈 돈이 모자를 것 같아서 !~~~. 두 여자간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고메고메 클럽의 이 노래말고도 낭만비행이나 사랑해..등도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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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ひとつ屋根の下２」의 삽입곡입니다. 드라마 속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을 때 아? 어디서 듣던 노래다..하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이 노래 였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재미있었던 환상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일본의 유명하다고 하는 탤런트들의 집합장이었지요. 에구치요스케는 말할 것도 없고 별의 금화의 여주인공, 노래도 잘하는 사카이노리코.그리고 < 사쿠라자까>의 후쿠야마 마사하루. 그리고 지난번에 그만 마약사건으로 숨어들어간 이시다잇세..(안타깝네요) 등등 대단한 드라마..그리고 재미있었던 드라마..그리고 우리 나라 SBS 에서 이병헌이 큰오빠로 나왔던..표절했던 드라마...(이것 역시 안타까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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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101回目のプロポ?ズ」의 삽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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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WITH LOVE」의 삽입곡입니다. 이 드라마는 우리 나라의 접속을 모방했다고 하는데 물론 내용은 전혀 다른 정말 멋진 드라마였지요.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황혜정씨가 홀딱반했다고 하는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주연을 했지요. 이 노래는 주인공인 메일명 하타상이 여주인공 테루테루 보즈에게 메일 주소를 잘 못 쓰는 바람에 보내게 된 주제가입니다. 나중에 다케노우치가 여주인공의 약혼식장에서 이 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하게 되면서 여주인공이 메일의 상대인 하타가 다케노우치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아. 슬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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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君といた夏」의 主題歌입니다. ユ?ミン이 노래했어요. 유민은 마츠토야 유미를 다르게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시다잇세군이 나오지요. 이 노래는 전라남도에 사시는 일본분 미우라 마사요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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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WITH LOVE」の主題歌입니다. マイラバ의 노래로 다케노우치유타까와 다나까 미사토가 공연했습니다. 우리 나라의 접속을 모방한 드라마라고 하는데 내용은 전혀 다른 드라마였어요. 유타카가 멋지게 나왔었고 미사토는 무척이나 수수한 역할이었지요. 저도 예전에 (물론 지금도???) 집에 들어가면 옷도 안 갈아입고 컴퓨터 켜던 시절도 있었는데...이 테루테루보즈도 그러네요. 하타의 편지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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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23님이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森田童子의 드라마 삽입곡 둘은 나의 소장CD 방에 들어 있습니다. ＴＢＳのドラマ「高校校師」의主題歌입니다. 노래는 森田童子입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드라마에서 들었을 때 정말로 환상적인 목소리에 환상적인 멜로디였습니다. 물론 지금 들어도 그렇지만요. 고교교사...정말로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 저럴 수도 있겠다..라고 끄덕이면서 보았던 드라마.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친아버지가 딸을 범하는...우리 나라에서는 드라마 화 되기 어려운 드라마. 일본에서도 방영당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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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白線流し」의 주제가입니다. 노래는 スピッツ(스피츠) 이 스피츠의 앨범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무척 듣기 편한 그룹입니다. 노래 가사중에 영어가 섞이지 않고 순수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 그룹으로 유명한데 제 입장으로서는 미스치르보다 스피츠가 더 좋아보입니다. 드라마는 못 봤지만. 황혜정씨. 스피츠 노래좀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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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のドラマ「この世の果て」(이세상끝에서)의主題歌입니다. 이 드라마 보면서 노지마신지의 천재성을 다시한번 깨달았지요. 정말로 아름답고 슬픈 드라마. 꼭 보시길 권하는 드라마. 이 드라마를 책을 보며 해석할 때 너무나 너무나 가슴아파서 도저히 손가락이 쳐지질 않아서 그만둘까 생각도 했던 드라마. 노래는 제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尾崎豊입니다.주연은鈴木保奈美(스즈끼호나미)와 三上博史(미카미히로시)그리고 토요에츠. 암울한 분위기의 드라마였지요. 미카미는 립스틱에서도 나왔는데 립스틱에서는 왜 그리 말랐는지...아..미카미는 세기말의 시에서도 화가도 나왔는데요. 이 드라마에서는 천재피아니스트로 자기 자신이 유리병으로 자기의 손등을 베어버린.......아. 가슴아픔....그리고 이 노래를 부른 오자키 유타카의 삶도...평탄치 못했지요. 천재가수였지만 병마와 각성제와 교도소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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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テレビのドラマ「ひとつ屋根の下１．２」의 주제가입니다.江口洋介,福山雅治,酒井法子주연의 드라마였습니다. 이 드라마가 성공하고 4년뒤에 2탄이 만들어지게 되지요. 어릴 적의 모습들도 참 보기 좋군요. 지난번 서전의 쿠와타게에스케가 에이즈 퇴치기념 방송에서 20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노래를 주욱 두시간동안 불렀는데 그 속에서 나왔던 유명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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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ドラマ 카미사마もう少しだけ의 主題歌입니다.2000년 12월에 아쉽게 해체된 LUNA SEA가 노래했습니다. 주연은、金城武(카네시로 다케시)와 深田恭子(후카다 쿄오꼬). 후카다는 얼굴이 예쁘고 피아노 실력도 환상적이어서 앨범도 냈는데 얼굴 아래는 왜 그리 통통한지...원조교제로 에이즈에 걸린 고교생과 노래프로듀서인 금성무와의 사랑.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 금성무의 일본어 발음이 책을 읽는 것처럼 딱딱해서...저 같은 초보자도 그 어설픔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나중에 2000년의 사랑에서는 조금 나아졌지만요. 삽입곡 쿠도시즈카의 IN THE SKY きらら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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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텔레비전의 카미사마 모스꼬시다케의 이미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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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ドラマ「眠れる森」(잠드는 숲)의主題歌입니다. 나이 많지만 환상적인 목소리의 다케노우찌 마리야가 시원시원하고 환상적으로 불러줍니다. 주연은 키무타쿠와 나까야마 미호. 그리고 나까지마 토오루..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상이 드러납니다. 드라마 끝에서 애석하게 키무타쿠가 죽는 드라마. 저는 이 드라마의 결말을 보고 키무타쿠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면 죽지 않았을텐데..하고 생각했지요.( 내 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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